다이어리2018. 7. 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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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 숫자가 같아서 찍어봤지만
생각보단 있을만 하긴 한데 좀더 뜨거워지면 어찌해야할지..(피난을 가야 하나?)

-오늘의 한마디-
뭔가 이상하다.
왜 노회찬의원께서 자살을 해야만 했을까?
바로 얼마전까지 드루킹을 전혀몰랐다고 말했는데
반대세력이 특검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거짓말을 했다간 금세 알아낼거란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텐데 정말 자살인가? (도무지 납득이 안됨)

그리고 경기도지사,성남시장 모두 싸잡아서 몰고 있다는것은
어떻게든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의미일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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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7. 10. 13:5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헬스자전거 구입한지 1년반정도 되었나?
작년 말무렵 더이상 살이 쪄선 안될거 같아서 사놓은(?) 헬스잔거를 타기 시작
고작 3천키로 타고 패달이 부러져서 패달을 구입하려고 보니 2~3만원
자전거를 9만원주고 샀는데 뭔 패달이 이렇게 비싼지..

그래서 안쓰는 패달을 찾아 꼿았는데
헬스자전거보다 더 비싼...... 젠장

-오늘의 한마디-

혜화동 여성들의 시위에 대해 말이 많은데
잔인한 발언을 하는 일부 사람들은 모두 속아내야 한다.
이렇게 자극하는 사람같은 경우 자신의 이권(인지도, 탐욕등)이 걸려있지 않았던 적은 한국사회에서 극히 없었다.
(극우시위와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함)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집단에 똥물을 끼얹었다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거나 그 이하로 떨어져버릴수 있기때문에
이것은 한국 여성들 전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자체적으로(이런 사안에 남성이 낄순 없음) 철저히 조사해서 한국사회의 여권신장에 발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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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7. 8. 23:1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피자시킬때 함께 시키던 버팔로윙이 가끔 땡겼지만
다이어트때문에 피자를 시킬수 없다보니 버팔로윙만 따로 주문하기도 그렇고 해서 꾹꾹 참다가
혹시 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널려있다. 젠장 이렇게 많을줄이야

맛 없으면 어쩌지?라는 기우는 기우에 불과.

똑같다.
크기는 더 크고 맛은 똑같다.

흠이라면 오븐이 없다보니 후라이팬에 넣고 약불에 한참을 익혀야 하다보니
집안에 닭날개 굽는 냄새때문에 배가 더 고파진다.

-오늘의 한마디-

기무사?
예전 통합진보당은 서로 몇마디 얘기했다는 이유로 해체당하고
사람들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직 마져 박탈 당했다.

기무사 얘들은 일단 구속부터 시작해라
얘들은 국가의 공권력을 가지고 국가내란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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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6.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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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대 아래로 못 떨어지고 있던게 한 2년 되었나?
일시적으로 잠시 빠진적 있으나 일시적이라 의미 없고

회사 그만두고 79키로까지 치솟는거 보고 1차 충격.
배 살이 터진줄 착각하면서 2차 충격

이대로 이번주만 버틴 후 햄버거를 사묵자~
치킨은 좀 더 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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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5. 31. 14:1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게 오전에 도착
나이테같이 생겼는데 너무 작다.
누구 코에 붙이려고 이렇게 작은빵을 주문하다니

씻지도 않아 찝찝한데 빨리 먹겠다고
커피 갉고 커피물 가스렌지에 얹어놓고 이만 닦는다.

단거에 대한 멈출수 없는 갈망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눈앞에 보이는 이빵을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준비를 순식간에 맞추고 먹기시작한지 10여분

너무 안달아서 커피내린게 아쉽다.
쨈발라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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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5. 19. 22: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크기 제한 없는 옵션으로 구입했더니
(저번에 주문한건 이딴건 한알도 없었는데)
큰 키위만한 작은 놈들만 가득 들어있는것에 놀라고
TV보며 먹다보니 빈공간만큼을 그 자리에서 먹었다는게 놀랍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밥을 대접으로 한개 먹고 라면 두개 먹은 후 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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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2018. 3. 25. 23:2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밖에서 큰 헤드폰을 사용하기엔 좀 민망하고 이어폰은 귓구멍아퍼서 작고 이쁜놈 한개 장만
흠이라면 머리통이 커서 귀가 눌림.. 젠장

출생년도가 좀 있는 신품을 사는것은 어리석은 짓일까?
음질은? 음.... 버스킹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백만배 이상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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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2018. 3. 25. 01:3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근래중 제일 큰 규모던데
이들이 이러는것은 박가의 죄가 없다고 생각해서일까?
아니면 곧있으면 내년 최저임금 협상이 있어서 정부 힘빼려 하는걸까?
(돈받고 나온것이라고 믿고 싶진 않음)

삼성의 일부 개놈들 똥줄타나?

그런데 왜 개헌을 반대하지?
현 정부가 싫다면 개헌을 찬성해야 맞는거 아닌가?
지방자치도 강화하면 태극기 들고 있는 저 수많은 노인들에게 좋은일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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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2018. 3. 24. 01:5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중 아이팟클래식은 얻은것이니
이걸 제외하면 고작 3개밖에 안샀다는 건데
대단함이 느껴진다.

디지탈 음원은 아이팟포토부터 시작한건 아니지만 그전것은 어디갔는지 모르겠고
아무튼 15년이면 적지 않은 시간인데

근데 전화기는 쓰지도 않으면서 왜 산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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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2018. 3. 18. 02: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튀김이나 볶음용으로 쓰는 나무젓가락인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길어서 쓸적마다 기분이 별루였는데(손가락도 힘듬)
마침 다이소에서 뭐좀 살게 있어서 들렀다가
젓가락들이 많길래 생각나서 좀 짧아보이는 것을 사왔다.

아~ 짧아보였던것은 단순 기분뿐이구..

나는 전생에 바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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