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함께 흥겹게 놀고 공감하는것이라 하던데..
815광복절 전야제에 나온 유명가수공연엔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이제 무엇인가 바껴야 할때인듯 싶다.
모든게 잊혀져버린 시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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