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25. 8. 15. 21: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함께 흥겹게 놀고 공감하는것이라 하던데..

815광복절 전야제에 나온 유명가수공연엔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이제 무엇인가 바껴야 할때인듯 싶다.

모든게 잊혀져버린 시간같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큰일이다. 전혀 공감이 안된다.  (1) 2025.08.24
언제나처럼 살고 싶지만  (0) 2025.04.25
술을 마시니 조금은 슬픈데  (0) 2025.02.25
이런일도 있구나.  (0) 2024.08.27
광복회에서 알리길..  (0) 2024.08.13
Posted by 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