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17. 12. 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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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교적 괜찮았던거 같다.
청소도 좀 자주 하고 맨날 고민만 하던 헌옷과 헌이불을 버리고
(새로 사는것은 참 손쉬운데 버리는것은 언제나 어렵다.)

티켓을 다 뜯으니 횡~ 하네.
횡~ 하니 1일에 바로 그림보러 가려 했는데 고관절이 좀 아픈관계로 일어나봐서..

내년도 올해 정도 같았으면.... ^_^
기왕이면 직장도 좀 구할수 있으면 더 좋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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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7. 12. 3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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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바로 버스에 오를려다가
크리스마스 이전 명동성당이 생각나서 걸어본다.


시내 한복판에서 이런 페스티벌이 가능하다니
사람은 언제나 많고 오늘은 유달리 시끄럽다.

맞은편 저 사람들은 어디를 가는걸까?

시청앞의 이 트리는 열매가 열린건가?

뉴스에선 관광객들 줄어서 울상이라던 명동인데 걷기 힘들다. 젠장

다 봤으니 이제 버스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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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전시2017. 12. 3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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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미술관은 뭔가 사회비판적인 예술분야쪽을 주로 하던데
왜 그러지?
순수한 무엇을 추구하는 예술보단 인민속에 들어있는 그것만이 예술이라 생각하는것인지는 모르겠다.
그 덕에 때론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이해가 안된다.(대부분은 이해를 못하겠음)

[황인혜 초대전]


혜화동에서 종로로 걷다보면 보이는 카페스러운곳의 벽등인데
볼적마다 이쁜거 같음

[박은성 -제주바당전-]

[금사홍개인전 -회화의 전일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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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