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17. 8. 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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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완제품을 안사고 자꾸만 조립식을 사는데
(중국산은 완제품이 더 불안하긴 함)
그래도 이런거 조립하는 것 쯤은 문제 안되니.

전자회로나 컴프로그램만으로 놀다보니(본업도 동일)
취미생활에선 늘 케이스가 아쉬워서 계속 찾아보다가
드디어 삼디프린터(3d printer)를 구입하긴 했는데
막상 설계를 하려 하면 살짝 귀찮다.
다시 새벽에 일어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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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