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1.10 오랜만에 서점에서
  2. 2018.03.18 전생에 바보였나?
  3. 2018.02.12 지저분하네
다이어리2018. 11.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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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좀더 찾기때문인지 불연듯 겨울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읽을 책들좀 사기 위해 들른거라 책 몇권 사고
코딱지 만한 책도 있길래 재미로 사왔는데
노안으로 글이 잘안보인다. 젠장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내 뜻대로 볼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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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3. 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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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나 볶음용으로 쓰는 나무젓가락인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길어서 쓸적마다 기분이 별루였는데(손가락도 힘듬)
마침 다이소에서 뭐좀 살게 있어서 들렀다가
젓가락들이 많길래 생각나서 좀 짧아보이는 것을 사왔다.

아~ 짧아보였던것은 단순 기분뿐이구..

나는 전생에 바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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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2.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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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가 들어올때 밥 안해먹는 날이라 짜장면같은거 사와서
별 생각없이 컴퓨터를 보며 먹는데
느낌이 별로라 밥상(?)을 훌터보니 개엉망 -.,-;;;

바다나 껍질은 먹을것도 아닌데 왜 쌓아두고있는지 젠장
아무리 밥상 겸용으로 구입한것이라 온갖게 있어도 관계는 없지만
(바닥은 청소기가 돌아다녀서 저런게 바닥에 있다면 더 엉망이 됨)

계속 뒀다간 산처럼 봉우리가 생길거 같아서 싹 치웠지만 별거 아닌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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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