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22 이 오묘한 맛은?
  2. 2018.01.11 따뜻할줄 알았는데..
다이어리2018. 1. 22. 01: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문득 인터넷에서 무슨맛인지 궁금하다는 문구가 떠올라 사왔다가
좀전에 생각나서 바로 두개 끓여서 먹는데

이게 무슨 맛일까?
비주얼은 팥죽스러운데 맛은 밍밍한거 같기도 하고

라면의 개운한 맛은 없다.
그냥 팥죽에 라면 면을 넣은거 같으나
맛이 이상한 팥죽에 넣은 국수..(새알같은 기분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석은 놈  (0) 2018.02.09
선물 받은 한라봉  (0) 2018.02.04
따뜻할줄 알았는데..  (0) 2018.01.11
적당히 놀았던 한해  (0) 2017.12.31
연말 혜화에서 명동까지..  (0) 2017.12.31
Posted by 시세상
다이어리2018. 1. 11. 21:4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적당히 있을만한데 나이들어서인가?
왼손은 괜찮은데 오른손 그것도 손등이 추위를 느낀다.

오른손잡이니 왼손보단 오른손을 혹사시키며 살긴 했으니 더 따뜻해야 하는거 아닌가?

손이 추워서 코딩하기 불편해서 바로 옆에 있는 컴 본체에 손을 대보니
코딱지 만큼 따뜻한 바람이 나오길래 후드를 달았다.

왠지 바보같은 짓인데 난 왜 이런걸 만들고 있을까?
코딱지만큼 따신 바람이 불뿐인데..

게임을 하면 후끈한 바람이 불겠으나 게임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받은 한라봉  (0) 2018.02.04
이 오묘한 맛은?  (0) 2018.01.22
적당히 놀았던 한해  (0) 2017.12.31
연말 혜화에서 명동까지..  (0) 2017.12.31
아~ 또 다먹었구나.  (0) 2017.12.22
Posted by 시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