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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이나 볶음용으로 쓰는 나무젓가락인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너무 길어서 쓸적마다 기분이 별루였는데(손가락도 힘듬)
마침 다이소에서 뭐좀 살게 있어서 들렀다가
젓가락들이 많길래 생각나서 좀 짧아보이는 것을 사왔다.
아~ 짧아보였던것은 단순 기분뿐이구..
나는 전생에 바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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