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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길을 나서다 보면 작은 겔러리들이 보이지만
막상 들어서려면 민망해서 밖에서만 볼뿐.
그래도 쇼윈도우에 진열되어 있는것들은 대표작들이니 그것만 봐도 괜찮다.
건물이 조금만 오래되 보여도 리모델링해대는 통에 건물주가 돈을 많이 벌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 곳의 정취는 삭막해진다.
그 곳이 운치 있는 추억을 지니려면 수십년이 필요하겠지만 그 후 또 부수고 새로 짓겠지..
사진과 다르게 꽤나 고급스러운 제품이었는데 사진찍는 솜씨가 쉣이라 아쉽다.
아~ 한문으로 글을 쓰고 그것을 뽐내는것은 좋으나 최소한 해석이라도 좀 적어두자.
그러지 않으면 이 작품을 누구도 보지 않게 되고 어딘가에 쳐박힐 수 있다.
혜화동에 가면 언제나 혜화아트센터를 들른다.
왜냐하면 매주 새로운것을 전시하고 크지 않고 연극보기 전 차분하게 하기 좋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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