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흐리고 비오더니
오늘은 청명하고 겨울 아니랄까봐 바람 무지 불었지만
다행이도 온도가 낮진 않아 버틸만 하였으나
현대미술관 밖을 나갈 일이 잘 없으니.. ^_^
[올해의 작가상 Korea Artist Prize 2017]
회화를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눈아픈 것 말곤 보기 힘든 날이었다.
[종이와 콘크리트 : 한국 현대 건축 운동 1987-1997]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 찰나, 힐긋, 돌아보다]
[평창올림픽기념 올림픽포스터 전]
올 연말은 특이하게도 수퍼문이라던데 수퍼문스럽진 않으나 평상시보단 커보임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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