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적당히 놀았던 한해
시세상
2017. 12. 31. 20:59
올해는 비교적 괜찮았던거 같다.
청소도 좀 자주 하고 맨날 고민만 하던 헌옷과 헌이불을 버리고
(새로 사는것은 참 손쉬운데 버리는것은 언제나 어렵다.)
티켓을 다 뜯으니 횡~ 하네.
횡~ 하니 1일에 바로 그림보러 가려 했는데 고관절이 좀 아픈관계로 일어나봐서..
내년도 올해 정도 같았으면.... ^_^
기왕이면 직장도 좀 구할수 있으면 더 좋겠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