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오랜만에 서점에서
시세상
2018. 11. 10. 21:00
서점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좀더 찾기때문인지 불연듯 겨울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읽을 책들좀 사기 위해 들른거라 책 몇권 사고
코딱지 만한 책도 있길래 재미로 사왔는데
노안으로 글이 잘안보인다. 젠장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내 뜻대로 볼 수 있게 하소서..